⬛️ [Advent Day 23: 시므온의 평안]

⬜️ 하나님은 소망으로 기다리는 사람에게
약속을 이루어 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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🟨 시므온은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렸어요.
성령께서 그를 성전으로 이끄셨어요.
그는 아기 예수님을 안고
하나님의 구원을 알아보았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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🟧 Advent는 이 마음을 가르쳐줘요.
우리는 믿음으로 기다리고,
하나님의 일하심을 깨닫고,
이루어진 약속 속에서 평안을 누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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🟥 Still today, the Lord says:
"내 사랑하는 자야, 나는 나의 약속을 지킨다.
너는 나의 구원을 보았다.
이제 내 평안 안에서 쉬어라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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✝️ “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”
(누가복음 2:30)

🙌🔥 예수님은 우리의 기다림을 채우시고
마음에 참된 평안을 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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🌟 자녀들과 함께 드리는 짧은 기도
"하나님 아버지,
시므온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다리게 해주세요.
저의 한평생에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찬양하게 해주세요.
In Jesus’ name, I pray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