⬛️ [Advent Day 9: 이새의 그루터기에서 나온 새싹]

⬜️ 하나님은 성령으로 가득한 왕이 오셔서
완전한 의로 다스리실 것을 약속하셨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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🟨 이사야는 잘린 나무의 그루터기에서
새로운 싹이 돋아나는 모습을 보았어요.
그 새싹처럼 오실 한 왕 위에는
하나님의 영이 완전히 머무르셨어요.
그분은 바르게 판단하시고,
가난한 사람을 공의로 도우시는 왕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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🟧 Advent는 그 왕이 바로 예수님임을 알려줘요.
예수님은 악을 멸하시고,
억눌린 사람들을 일으키시며,
세상에 참된 평화를 가져오시는 분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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🟥 Still today, the Lord says:
"내 사랑하는 자야, 나는 너를 위해 바른 길을 준비한다.
내 마음을 신뢰하고, 내가 주는 평안을 받아라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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✝️ “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”
(이사야 11:1)

🙌🔥 예수님은 성령으로 충만한 참된 왕이시며
정의와 평화를 세상에 주시는 분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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🌟 자녀들과 함께 드리는 짧은 기도
"하늘 아버지, 예수님이 새싹처럼 오셔서 우리에게 평화를 주셔서 감사해요.
우리 마음 속에서도 예수님의 평화가 자라게 해주세요.
In Jesus’ name, I pray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