⬛️ [Advent Day 12: 겸손한 왕]

⬜️ 하나님은 겸손을 통해 참된 힘을 보여주시는 왕이 오실 것을 약속하셨어요.

——

🟨 스가랴는 평화를 주시는 왕이 오실 것을 말했어요.
그분은 큰 말이나 화려한 행진을 하지 않아요.
조용하고 낮은 모습으로,
작은 나귀를 타고 오실 거라고 했어요.
이 겸손이 그분의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를 보여줘요.

——

🟧 Advent는 이렇게 오신 왕이 바로 예수님임을 알려줘요.
예수님은 조용히 오시고, 높아지려고 하지 않으셨어요.
싸움을 일으키는 대신 평화를 주시고,
부드러움과 진리로 우리의 마음을 다스리세요.

——

🟥 Still today, the Lord says:
"내 사랑하는 자야, 나의 길은 부드럽다.
내가 주는 평안 안에 네 마음을 쉬게 하여라.
그리고 내 아들에게서 겸손을 배우거라."

——

✝️ “보라,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…
겸손하여 나귀를 타시나니”
(스가랴 9:9)

🙌🔥 예수님은 겸손으로 다스리시는 참된 왕이시며,
세상이 줄 수 없는 평화를 주시는 분이에요.

——

🌟 자녀들과 함께 드리는 짧은 기도
"하늘 아버지, 예수님이 겸손한 왕으로 오신 것을 감사해요.
우리 마음도 예수님처럼 부드럽고 겸손하게 해주세요.
예수님의 평화를 배우며 살아가게 해주세요.
In Jesus’ name, I pray."